눈이 온 날 아침,
날이 추워서 만주바람꽃은
잎을 꼭꼭 다물고 있었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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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2010.03.21 22:53 2010.03.21 22:53만주벌판에 벌벌 떨고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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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나비2010.03.21 22:53 2010.03.21 22:53우리동네는 아예 얼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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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2010.03.21 22:53 2010.03.21 22:53하늘하늘 흔들리는 아이를
 선명하게 잡아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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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徐命源2010.03.21 22:53 2010.03.21 22:53두번째에서 쉬어갑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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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달2010.03.21 22:53 2010.03.21 22:53갸~~ 좋네요 무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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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리2010.03.21 22:53 2010.03.21 22:53현호색이 쳐다보지 않으니까 그랬나?
 입다문 모습이 더 예쁜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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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초롱2010.03.21 22:53 2010.03.21 22:53예술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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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영혼2010.03.21 22:53 2010.03.21 22:53만주는 활짝 핀놈보다 봉오리가 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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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雲山2010.03.21 22:53 2010.03.21 22:53좋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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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로2010.03.21 22:53 2010.03.21 22:53아랫 모습,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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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2010.03.21 22:53 2010.03.21 22:53둥근달과 주위를 감싸는 안개 속에
 은은한 자태로 아름다운 만주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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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님2010.03.21 22:53 2010.03.21 22:53솔나리님 !!
 만주 바람꽃이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고 바라만 보고있어요...
 마냥 행복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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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정2010.03.21 22:53 2010.03.21 22:53멋진 라인의 만주를 데려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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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점2010.03.21 22:53 2010.03.21 22:53한컷 한컷 참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