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다 담는 설중의 너도를 담아 보지 못했는 데
올해는 눈이 자주 오다 보니 제게도 그 기회를 주긴 하는군요
주말입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길...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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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윤여준)2010.03.20 08:45 2010.03.20 08:45봐도봐도 설중화는 물리질 않읍니다..눈의 질감표현이 힘든데 대단하세요. 너므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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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로2010.03.20 08:45 2010.03.20 08:45붉은점님,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님의 솜씨가 그대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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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as2010.03.20 08:45 2010.03.20 08:45흠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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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제일문2010.03.20 08:45 2010.03.20 08:45추워보이네요
 하얀 꽃잎에 하얀 눈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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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2010.03.20 08:45 2010.03.20 08:45외로운 너도바람꽃의 마음이 전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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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리2010.03.20 08:45 2010.03.20 08:45저도 언젠가는 기회가 있기를 기다려 보렵니다.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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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영혼2010.03.20 08:45 2010.03.20 08:45멋지게 표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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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님2010.03.20 08:45 2010.03.20 08:45너도 바람 나도 바람 ......변산바람...
 바람꽃도 많아요.....
 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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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나비2010.03.20 08:45 2010.03.20 08:45햐~~~
 설중꽃을 담으셨군요.
 저는 운이 안따라서 계속 못보고 있답니다.
 너무 머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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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나리2010.03.20 08:45 2010.03.20 08:45와, 정말 눈의 질감이 끝내줍니다.
 역시 멋진 작품입니다.
 설중 너도바람꽃,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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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2010.03.20 08:45 2010.03.20 08:45설중화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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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정2010.03.20 08:45 2010.03.20 08:45그 기회도 제대로 누려보지 못하는데
 붉은점님 덕분에 즐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