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고 여리디 여린 노루귀가 전해주는생명의 소리를 들으며 .....
모처럼 울동네에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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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2010.02.21 12:49
2010.02.21 12:49 -
퀸정
2010.02.21 12:49
2010.02.21 12:49민들레님 동네 좋은 동네~ -
맑은영혼
2010.02.21 12:49
2010.02.21 12:49색감이 너무 화려한 노루귀네요.. -
논두렁산적
2010.02.21 12:49
2010.02.21 12:49이젠 서서히 들.산으로 나가봐야지요...
넘 이뻐요... -
참깨
2010.02.21 12:49
2010.02.21 12:49보송보송 솜털이 막태어난 아기같습니다. -
청솔徐命源
2010.02.21 12:49
2010.02.21 12:49보송보송 솜털이 너무귀엽습니다 -
雲山
2010.02.21 12:49
2010.02.21 12:49봄기운이 물신 풍기는 아련한 모습 너무 좋습니다. -
솔나리
2010.02.21 12:49
2010.02.21 12:49언제 이런 멋진 애들을 만나고 오셨네요.ㅎ
그 동네 정말 좋은 동네네요ㅎ^^ -
홍시
2010.02.21 12:49
2010.02.21 12:49멋지게 담으셨네요.
서로 모여 알콩달콩 얘기꽃을 피우고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