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아니
경인년에 설중 복수초를 올려 봅니다. 이곳은 1월 초에 피어나 볼수있답니다.
월요일 힘찬 출발 하시구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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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10.01.10 23:22
2010.01.10 23:22어디꺼유`~ 좀 초대해줘유 -
拇指무지
2010.01.10 23:22
2010.01.10 23:22잘 계시져..
걍 텃밭에 있는 뇨석들 잘 있나 보구 왔어여..
아이들도 보구
언제 한번 들리는길있음 오시와여.
저가 맛난 음식점 알고 있네요.. -
금강초롱
2010.01.10 23:22
2010.01.10 23:22벌써 복수초가 피었군요.
제대로 설중입니다.
복받으신 무지님!! 무지무지 행복하시죠? -
拇指무지
2010.01.10 23:22
2010.01.10 23:22넵 그래서 복복을 쓰나봅니다.
福壽草
금강초롱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구여.. -
하늘나라
2010.01.10 23:22
2010.01.10 23:22참 영특한것들이네요
저 눈속을 파헤치고 얼굴을 내밀어
진사들을 웃음짓게 하니 말이예요
올해 복 많이 받으시겟네요~ -
拇指무지
2010.01.10 23:22
2010.01.10 23:22감사 합니다.
잘계시져..
올해는 자주 볼수있는 날이 많았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