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과 함께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혼자 남방바람꽃을 찾았던 날이 떠오르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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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09.11.16 23:14
2009.11.16 23:14쓸쓸함이 묻어있습니다. -
雲山
2009.11.16 23:14
2009.11.16 23:14고구한 자태가 일품입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09.11.16 23:14
2009.11.16 23:14감동적이네요..
저도 욘석을 담으러 갔다가...
회원님들을 첨 뵈었죠 -
풀네음
2009.11.16 23:14
2009.11.16 23:14남방바람꽃 처음보내요 감사합니다 즐감했읍니다 -
진우
2009.11.16 23:14
2009.11.16 23:14보시는 분의 따라서 이리 차이가 나는군요
전 이걸 담기가 어렵던데요 -
홍시
2009.11.16 23:14
2009.11.16 23:14홀로 출사에 멋지게 담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