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룡포에 갔다가
거의 끝무렵의 솔체를...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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甫宣
2009.09.29 17:23
2009.09.29 17:23끝자락을 잡은 바쁜 손님도 있고 좋습니다 -
지음
2009.09.29 17:23
2009.09.29 17:23오랫만에 들리셨네요.
정모때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청솔
2009.09.29 17:23
2009.09.29 17:23손님까지멋집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29 17:23
2009.09.29 17:23와~~ 기멕힌 샷입니다.. 추.. -
민들레
2009.09.29 17:23
2009.09.29 17:23오랫만의 포스팅에 제 눈도 마음도 즐거워집니다.
특히나 세번째 .환상적인 솔체네요. -
금강초롱
2009.09.29 17:23
2009.09.29 17:23솔체꽃의 선명함과 빛...멋집니다. -
하늘나라
2009.09.29 17:23
2009.09.29 17:23올해 원없이 솔체를 보았습니다.
너무 기뻐서 환호성을 질렀죠 ㅎㅎ -
청정선인
2009.09.29 17:23
2009.09.29 17:23어떻게 하면 볼수 있을까요~
회룡포면 1박2일에 나왔던 예천을 말하나요? -
붉은점
2009.09.29 17:23
2009.09.29 17:23쪽지 보내 드렸습니다 -
雲山
2009.09.29 17:23
2009.09.29 17:23손님과 함께 멋진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 -
퀸정
2009.09.29 17:23
2009.09.29 17:23멋진 모습의 솔체입니다. -
솔나리
2009.09.29 17:23
2009.09.29 17:23역시 너무 아름답게 담으셨군요.
가히 예술입니다.^^ 추~~ -
원님
2009.09.29 17:23
2009.09.29 17:23보고싶은 솔채입니다....
자알 담아 오셨습니다. -
홍시
2009.09.29 17:23
2009.09.29 17:23늦둥이 솔체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