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보고 싶었던 노랑물봉선을 가까운 곳에서 원없이 보고왔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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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9.09.24 17:52
2009.09.24 17:52축하합니다..소원푸셔서^^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24 17:52
2009.09.24 17:52투명한 멋진 색감의 물봉선이네요 -
여로
2009.09.24 17:52
2009.09.24 17:52마음이 시원하시겠어요.^^ -
솔나리
2009.09.24 17:52
2009.09.24 17:52어리석게도 올해는 노랑물봉선을 그렇게 많이 보고도 그냥 치나치고 말았네요.^^ -
홍시
2009.09.24 17:52
2009.09.24 17:52보고프면 봐야지 병납니다.~~~ㅎ -
청정선인
2009.09.24 17:52
2009.09.24 17:52보고싶네요
노랑물봉선~
홍시님 저도 병나면 어쩌지요~
누가 갈캬주세요~ 어디에 있는지~ㅎㅎ -
맨날배고파
2009.09.24 17:52
2009.09.24 17:52참 특이하죠
같은 종이면서 노랑이는 꿀주머니를 말지 않고 물봉선 꼬리를 말고 있으나 말입니다.
그나마 꼬리를 어느정도 말려고 노력했네.........
왜 그냥 물봉선은 -
하늘나라
2009.09.24 17:52
2009.09.24 17:52저한테 막 소리치는거 같아요 ㅎㅎ -
미솔
2009.09.24 17:52
2009.09.24 17:52와 쌍둥이 노란색이 참 좋다. 어깨걸고 어디가는걸까? 둘이서.. -
으아리
2009.09.24 17:52
2009.09.24 17:52노랑물봉선 색감이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