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저녁 살며시 들어와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즐거워야할 집이 잠만 자는 하숙집으로 전락해버린 요즈음
게으른 나를 탓하면서 8월 정모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집에서나 들꽂맞이에 접속이 되는 현실이 답답하게만 느껴집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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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09.09.08 22:37
2009.09.08 22:37멋지게 담으신 백양꽃 즐감합니다. -
미솔
2009.09.08 22:37
2009.09.08 22:37조명받은 백양꽃이 멋집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08 22:37
2009.09.08 22:37이쁜건 숙성해도 이쁘네요 -
금강초롱
2009.09.08 22:37
2009.09.08 22:37늦으막한 백양꽃을 즐감합니다. -
하늘나라
2009.09.08 22:37
2009.09.08 22:37그 마음이 전해지는듯
아련한 모드
굿입니다^^ -
청정선인
2009.09.08 22:37
2009.09.08 22:37마지막사진 빛과의 어우러짐 너무 멋지네요
강추합니다~ -
민들레
2009.09.08 22:37
2009.09.08 22:37변사또님. 저도 속삼하네요. 접속이 안되심을...
어찌 이런일이... -
솔나리
2009.09.08 22:37
2009.09.08 22:37뭔가 방법이 없다니.... 참 안타까워요.
어떻게 해결이 잘 되어 변사또님이 맘껏 들꽃맞이를 드나들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백양꽃 이쁘게 담으셨네요. -
으아리
2009.09.08 22:37
2009.09.08 22:37백양꽃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