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 그산에서.
등산객들의 오고간 흔적으로 흰망태는 거의 볼수가 없었다.
그나마 늦게 찾아간 그곳에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배풍산님 지나치는 길에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시간이 지나 알고보니 배풍산님과 인사를 한것이다.
이런 아쉽다 알았다면 안내를 잘 해드렸을것을...........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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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2009.08.06 14:09
2009.08.06 14:09어느 것 하나 닮아있지 않은 망태를 하나 하나씩 보니 더 이쁘기만 합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09.08.06 14:09
2009.08.06 14:09완벽한 모델들이네요~~ 어느하나~~
않이쁜것이 없네요
레이스가 환상입니다. -
여로
2009.08.06 14:09
2009.08.06 14:09시간을 보니, 우리가 20분정도 먼저 그곳을 지나갔듯하군요.
이시간에 대밭에서 망태버섯 피는 모습을 보고있었는데-----.
서로 만났으면 참 반가웠을텐데요. -
맨날배고파
2009.08.06 14:09
2009.08.06 14:09그러셨네요 저 내려오늘길에 배풍산님 만나구요..
두분이 담는 모습 보구 왔는데 . -
이카
2009.08.06 14:09
2009.08.06 14:09아직도 여전 하군요......
멋진 모습들....감사합니다..^^~ -
청정선인
2009.08.06 14:09
2009.08.06 14:09마지막 두개 망태 확실하게 서서 망태를 흐트러짐 없이 피웠네요~ 꾸욱 -
홍시
2009.08.06 14:09
2009.08.06 14:09갑자기 막 보고잡다는 생각이 드네요 -
솔나리
2009.08.06 14:09
2009.08.06 14:09물어봐도 안 가르쳐주시던데...
저도 내년엔 안내 좀 해주세요.ㅎㅎ
넘 멋지게 잘 담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