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를 내고 혼자서 보고잡은 것 보러 갔습니다.
드뎌 원없이...즐기고 왔어요.
가르쳐주신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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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배고파
2009.07.30 15:10
2009.07.30 15:10 -
하늘나라
2009.07.30 15:10
2009.07.30 15:10와우~ 정말 다시가고 싶으셨겠어요 ㅎㅎ
나는 왜이리 꽃복이 없을까요^^ -
변사또
2009.07.30 15:10
2009.07.30 15:10복도 많으셔....
노랑 망태버섯이 아예 군락을 이루고 있네요
이젠 노랑망태버섯 더 볼 필요없겠어요 -
맑은영혼/마용주
2009.07.30 15:10
2009.07.30 15:10이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
여로
2009.07.30 15:10
2009.07.30 15:10으~윽. 여그가 어디인가요? -
雲山
2009.07.30 15:10
2009.07.30 15:10원없이 즐기고 오셔서 좋았겠습니다.^^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청정선인
2009.07.30 15:10
2009.07.30 15:10도대체 여그가 어디래요~
하루 시간내서 달려가고 싶네요~ -
느티
2009.07.30 15:10
2009.07.30 15:10와~~ 대단한 군락입니다.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오호~~ -
홍시
2009.07.30 15:10
2009.07.30 15:10대단한 무더기버전 보고자퍼요~잉 -
솔나리
2009.07.30 15:10
2009.07.30 15:10와, 정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굿 굿~~이에요.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저한테 알려주지 않았던 곳에서 담아오셨나 보죠? ㅎㅎ
추천입니다.^^
걍 죽여 주네용..
어디가 이리도 좋은곳이 있는지요..
전국에 노랑망태를 모두 전시회나 하는냥 즐비하게 있네요..
미니스커트에서 부터 발레리나의 모습까지 잘 보구 갑니다.
금강초롱님 이런 멋진곳에는 불청객이 자리하고 있지요 모 머시기 모기란 친구요.
이런 보람뒤엔 그만한 댓가가 있었겠지요.
- 모기 사역 - ㅋㅋ
고생하신 작품뒤에 이렇게 편안하게
즐감하구 갑니다.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