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모에서 길 가장자리에 자리하고 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옥잠난초가 지금도 볼수 있을줄이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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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09.07.25 22:06
2009.07.25 22:06잘 상면하고 오셨군요 -
솔나리
2009.07.25 22:06
2009.07.25 22:06전 못 보고 지나간 녀석이네요.
이번 정모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
맑은영혼/마용주
2009.07.25 22:06
2009.07.25 22:06엉겹결에 못보고 지나쳤는데...
눈도 밝으 십니다. -
하늘나라
2009.07.25 22:06
2009.07.25 22:06초록뫼님이 옥잠난초 있다고 하고선
안보여주고 그냥 지나치시더니
역쉬 배고파님이 보여주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