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날에 만났던 녀석인데--,
이름표를 붙이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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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뜰
2009.07.02 22:36
2009.07.02 22:36작은꽃을 깔끔하게도 담아 오셨네요.^^ -
맑은영혼/마용주
2009.07.02 22:36
2009.07.02 22:36저는 꼭두서니 과 인줄 알았는데..
고생하셨습니다. -
솔나리
2009.07.02 22:36
2009.07.02 22:36아, 얘 이름이 두메갈퀴였군요.
덕분에 이름 잘 알게 되었습니다.^^ -
山水
2009.07.02 22:36
2009.07.02 22:36이 벼룩같은 녀석을 차암 선명하게 담으셨네요
이름을 외워볼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게 될지는 ..글쎄요 -
홍시
2009.07.02 22:36
2009.07.02 22:36깔끔하게 담아오셨네요! -
퀸정
2009.07.02 22:36
2009.07.02 22:36그냥 지나칠것 같은 아이에게도 이름이 다 있군요. -
민들레
2009.07.02 22:36
2009.07.02 22:36저도 잘 배우고 갑니다~~두매갈퀴라... -
하늘나라
2009.07.02 22:36
2009.07.02 22:36선꼭두서니로 알고 몇년을 지냇는데
두매갈퀴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