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피는 뻐꾹채입니다.
꽃의 크기나 잎의 모습은 엉겅퀴와 비슷합니다.
채(菜)이니 나물이겠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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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09.05.02 20:42
2009.05.02 20:42 -
붉은점
2009.05.02 20:42
2009.05.02 20:42아주 멋진 감상을 합니다 -
원님
2009.05.02 20:42
2009.05.02 20:42첨 보는 뻐꾹채 입니다.
한수 배웁니다.
꼭 엉겅퀴 닮았어요... -
하늘나라
2009.05.02 20:42
2009.05.02 20:42엉겅퀴와 구분이 안되서
어려워 하는 눔입니다.
어쩜 이리 잘 담으시는지요 ㅎㅎ -
민들레
2009.05.02 20:42
2009.05.02 20:42꽃받침부분이 특징이 있어서 구별을 쉽게 하지요.
마치 솔방울같이... -
홍시
2009.05.02 20:42
2009.05.02 20:42열시미 발풀을 팔아야 하는데~~~
좋은 사진을 담아 오셨습니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