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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10:04
발밑의 시선을 머리위로 옮길 때가 되었군요.
순백의 매화말발도리가 예쁩니다.
댓글
2020.04.24 11:06
매화말발도리가 피어나니 이제 곧 봄은 절정으로 달려갑니다.~
2020.04.24 13:55
산행시 발길을 붙잡는 애들 하나죠.
무심하면 안보이기도 하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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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의 시선을 머리위로 옮길 때가 되었군요.
순백의 매화말발도리가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