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혼의 사랑'
얼레지꽃이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고왔던 시절을 뒤로하고
서로를 부등켜안고 위로와 격려를 그리고 사랑을 전하네요 ^^
내 인생도 저 얼레지 만큼 저물고 있음일텐데...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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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09.03.26 18:50
2009.03.26 18:50즐감합니다. -
삼신산
2009.03.26 18:50
2009.03.26 18:50내 인생도 저 얼레지 만큼 저물고 있음일텐데...
공감이가네요. -
기정
2009.03.26 18:50
2009.03.26 18:50글도 사진도 멋집니다. 도감 사진으로도 좋을 것 같은데........ -
초원
2009.03.26 18:50
2009.03.26 18:50저 둘은 지금 사랑하고 있는게 틀림없습니다.^^ -
금강초롱
2009.03.26 18:50
2009.03.26 18:50벌써요..
아직도 제대로 담은것이 없는데..
멋집니다. 사랑하는 모습이... -
하늘나라
2009.03.26 18:50
2009.03.26 18:50시인 같으세요 느티님^^ -
여로
2009.03.26 18:50
2009.03.26 18:50모든게 자연의 섭리겠지요. -
논두렁산적
2009.03.26 18:50
2009.03.26 18:50이네들도 살라갈 날이 멀지 않아나 봅니다...
그래서 더욱더 진한 사랑을... -
원님
2009.03.26 18:50
2009.03.26 18:50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