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님들은 꿩의 바람꽃, 만주바람꽃등을 찾고 있는데,
저는 아직도 노루귀를 찍고 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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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2009.03.23 10:34
2009.03.23 10:34 -
으아리
2009.03.23 10:34
2009.03.23 10:34노루귀가 봄의 공주라네요
금강초롱님이 공주라서 -
원님
2009.03.23 10:34
2009.03.23 10:34숨어 있던 청노루귀가 선을 보이네요.
멋진 모습으로 담았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
민들레
2009.03.23 10:34
2009.03.23 10:34와 우~~~아름다운 청노루귀네요..
180마로 잘 잡았군요.
열정이 빛나니 좋은 작품이 나오네요 -
기정
2009.03.23 10:34
2009.03.23 10:34꽃도 예쁘지만 솜털 모습이 장난이 아니네요. 멋집니다. -
여로
2009.03.23 10:34
2009.03.23 10:34이런 노루귀라면, 지금이라도-----. -
홍시
2009.03.23 10:34
2009.03.23 10:34늘씬하네요?~~~
털이 보송보송한 노루귀 언제봐도 멋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