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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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9.03.04 06:26
2009.03.04 06:26 -
홍시
2009.03.04 06:26
2009.03.04 06:26허리가 쫌 아퍼요?~~~ -
솔나리
2009.03.04 06:26
2009.03.04 06:26맨 위 사진은 빛이 꽃처럼 아름답네요. -
홍시
2009.03.04 06:26
2009.03.04 06:26감도가 400인지도 모르고 담았지요?~~~ -
원님
2009.03.04 06:26
2009.03.04 06:26잘 담았답니다.
감상 잘하였답니다. -
홍시
2009.03.04 06:26
2009.03.04 06:26고맙습니다.~~~ -
여로
2009.03.04 06:26
2009.03.04 06:26이녀석 벌써 눈을 떴네요. 기특해 보입니다. -
홍시
2009.03.04 06:26
2009.03.04 06:26지금 괭이들이 많이 울고 있습니다. -
수달
2009.03.04 06:26
2009.03.04 06:26와~보케가 장난아녀요 -
홍시
2009.03.04 06:26
2009.03.04 06:26보케만 맘에 들죠?~~~
습기가 많은곳이 대부분 계곡이지요.
그래서 더욱 어두컴컴하고 음침합니다.
노란색의 작은 꽃이 고양이의 눈처럼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며 곤충이 오기만을 기다린답니다.
작은꽃을 담느랴고 홍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