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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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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엔 저게 안보이니.
렌즈의 분명함으로 나에게 전달되는 앉은 좁쌀
누군가 몹시도 오래도록 들여다 보고 지은 이름같다..
얼마나 오랫동안 쳐다봤을까..그리고 좁쌀이란 이름으로 낙찰을 봤을까..
그것도 앉은 좁쌀이라니.. 좁쌀이 서기도 하고 앉기도 한단 말인가.
그들은 그런 상상화를 가지고 있었단 말인가..
지금 우리들의 상상지도보다 훨씬..더 구체적이고 세세한 그들의 상상화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