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갔다하는 소나기를 피해가며 담았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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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2008.07.15 23:54
2008.07.15 23:54참 색깔 이쁘네요...그 소나기에 산에 갈 엄두도 못내었는데...여로님은 대단하십니다.. -
금강초롱
2008.07.15 23:54
2008.07.15 23:54정말로 13일의 소나기는 장난이 아니였어요.
소나기는 3쌍이 함께 다닌다는데 맞는 말인지요? -
雲山
2008.07.15 23:54
2008.07.15 23:54곱게도 담아 오셨네요.
꽃잎에 맺힌 물방울이 청량감을 느끼게 해 주어 더욱 예뻐 보입니다. -
붉은점
2008.07.15 23:54
2008.07.15 23:54참 아름다운 꽃이네요 -
느티
2008.07.15 23:54
2008.07.15 23:54이쁜 새악시네요 ^^ -
민들레
2008.07.15 23:54
2008.07.15 23:54내 좋아하는 둥근이질풀이네^^
참 고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