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첨본 타래난초..
꽃도 꼬이고 몸도 꼬이고...
꼭 우리나라 요즘 시국을 보는것 같아요...
꼬인 타래를 잘 풀어야 할텐데.....
댓글 5
-
도광
2008.06.27 21:56
2008.06.27 21:56 -
민들레
2008.06.27 21:56
2008.06.27 21:56타래난 속을 환히 들여다 본 것 처음이네요.
그 작은 한송이를..
접사 아니면 절대 볼 수 없었을 텐네..... -
으아리
2008.06.27 21:56
2008.06.27 21:56접사 덕택에 꽃의 신비를 볼 수 있어 우린 좋은데......
타래난초는 멋을 위해 꼬이고
우린 왜 꼬였나
정말 꼬인 맴들 빨리 풀어줘야 할텐데...... -
남뜰
2008.06.27 21:56
2008.06.27 21:56초접사입니다. ^^ -
자판기
2008.06.27 21:56
2008.06.27 21:56와~~
혼자 다 올리면 난 올리게 없잔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