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엔 "삐비"라불리우는 간식이었는데---.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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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2008.06.20 20:56
2008.06.20 20:56어릴적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
도광
2008.06.20 20:56
2008.06.20 20:56이게 띠군요 잘배움니다 이풀이 우리동내에도 많은데 서잔 올려봐야겠내요 맞은지. -
민들레
2008.06.20 20:56
2008.06.20 20:56맞아요. 바닷가 풀밭에 많지요.
이 풀이 위도 띠뱃놀이할 때 그 띠 아닌 ? -
느티
2008.06.20 20:56
2008.06.20 20:56어릴때 동생 등에 업고 삐비 뽑으로 많이 다녔어요.
넘 연하면 먹을게 없고, 넘 쇠면 쓰고 또 질기지요.
착한 언니(바로 나 ㅎㅎ)는 연한것은 동생입에 넣어주고 쇤건 질겅 질겅 껌만들어 먹었지요 ㅋㅋ
그리고 적당히 맛있게 생기건 할머님께 드렸답니다 ㅎㅎ -
붉은점
2008.06.20 20:56
2008.06.20 20:56아 이것을 띠라 하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감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