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만난 몇가지 꽃입니다
타래난
큰까치수염
다래꽃
털중나리
으아리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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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점
2008.06.17 17:38
2008.06.17 17:38 -
느티
2008.06.17 17:38
2008.06.17 17:38시원함과 부드러움으로 야생화의 미를 표현하셨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살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특히 이토록 야생화를 담아내는 마음과 눈은 더욱 흔하지 않지요.
산수님 덕분에 맘이 환해지면서 행복을 누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
남뜰
2008.06.17 17:38
2008.06.17 17:38꽃이 귀한 철에 모듬입니다. ^^ -
雲山
2008.06.17 17:38
2008.06.17 17:38식물 백과 사전을 보는 듯 합니다. -
여로
2008.06.17 17:38
2008.06.17 17:38첫 사진 , 참 좋습니다.
타래난을 정말 타래난처럼 담으셨네요. -
석산
2008.06.17 17:38
2008.06.17 17:38언제나 나도 이런 작품을 만들어보나?
감탄하며 추천합니다... -
금강초롱
2008.06.17 17:38
2008.06.17 17:38많은 꽃들 한번에 쏴악봅니다. 즐감합니다. -
민들레
2008.06.17 17:38
2008.06.17 17:38타래난 조금 더 있어야 피어날 듯..
우리동네는 아직 이네요. -
자판기
2008.06.17 17:38
2008.06.17 17:38멋진 작품이십니다.
작품을 감상하는 데 편하게 하는군요
좋은 감상을 덕분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