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코 보아넘겼었는데, 암수딴그루더군요.
1,2; 수꽃. 3; 암꽃 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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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설수
2008.06.10 21:10
2008.06.10 21:10 -
금강초롱
2008.06.10 21:10
2008.06.10 21:10정말로 저도 첨봅니다. 하긴 제가 첨본것이 하나둘인가요!
덕분에 잘봅니다.그나저나 오래도록 기억해야할텐데.... -
민들레
2008.06.10 21:10
2008.06.10 21:10오미자도 다래와 비슷한 점이 많네요. -
자판기
2008.06.10 21:10
2008.06.10 21:10오미자...잘 감상하고 갑니다^^ -
느티
2008.06.10 21:10
2008.06.10 21:10이렇게 담기간 어려운데... 역시 여로님 작품답습니다.
아니? 이렇게 예쁠줄이야~
역시 다섯가지의 맛을 내는 오미자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