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네요.
가을엔 다시 붉은 빛으로 뽐내겠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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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
2008.05.30 18:06
2008.05.30 18:06익으면 맛있을것같은데 먹을수있나요 -
수달
2008.05.30 18:06
2008.05.30 18:06예전에 울 엄니가 청미래 잎으로 떡을 싸놓으면 쉬지 않는 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청미래 뿌리는 열과 염증을 다스리는 약제로도 쓰였다고 합니다 -
느티
2008.05.30 18:06
2008.05.30 18:06청미래는 백합과 식물이기 때문에 뿌리가 상당히 크지요.
약재나 차로 이용됩니다.
푸른 저 청미래 열매로 목걸이를 만들어 걸고 다년 기억이 있습니다.
맛은 없지만 그래도 갈증을 덜어주기도 해요.
약간 시고 떫은맛이지요. -
몽우
2008.05.30 18:06
2008.05.30 18:06민들레님의 내공이 심오합니다. -
여로
2008.05.30 18:06
2008.05.30 18:06녹색이 참 부드러워보입니다. -
자판기
2008.05.30 18:06
2008.05.30 18:06색감이 싱그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