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바위틈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반질반질한 잎이 참 좋더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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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8.05.29 19:55
2008.05.29 19:55 -
자판기
2008.05.29 19:55
2008.05.29 19:55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느티
2008.05.29 19:55
2008.05.29 19:55단정한 갯까치수영입니다. -
금강초롱
2008.05.29 19:55
2008.05.29 19:55요즘 바닷가에는 많은 식물들의 잔치가 벌어지고 있군요.
그러나 제눈에는 잘 안보이겠죠? 아는만큼 보이니깐..... -
솔섬
2008.05.29 19:55
2008.05.29 19:55실제로 보면 더 야무지게 피는 꽃일듯합니다..보고 싶네요.만져보고 싶고. -
山水
2008.05.29 19:55
2008.05.29 19:55참 깨끗하고 윤기나는게 좋아보입니다 -
하늘나라
2008.05.29 19:55
2008.05.29 19:55까치수영이 바닷가에도 있네요 ㅎㅎ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