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덤가 옆에서
날 기다리고 있다가
어찌나 반갑게
웃고있던지
한참을 놀다 왔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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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2008.04.08 09:37
2008.04.08 09:37 -
자판기
2008.04.08 09:37
2008.04.08 09:37민들레님 가르침으로 솜나물로 정정해서 알고 갑니다...ㅎㅎㅎ -
선정아빠
2008.04.08 09:37
2008.04.08 09:37노란색 아닌가요?
제눈에는 하늘색으로 보이네???
구도가 여유롭네요...
어찌 저는 흉내 내려해도 잘 안되는지... -
민들레
2008.04.08 09:37
2008.04.08 09:37미솔님이 이름이 비슷하여 착각을 한 듯...
솜나물이군요.^^ -
하늘나라
2008.04.08 09:37
2008.04.08 09:37참 이쁘네요 ㅎㅎ -
느티
2008.04.08 09:37
2008.04.08 09:37솜나물의 꽃색은 연분홍이지요.
미솔님이 따뜻한 색보다 시원한 색상을 선호하시나 ^0^
맨위 사진을 열면서 붉은점님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미솔님 사진 수준급입니다 추카 추카~~ -
도광
2008.04.08 09:37
2008.04.08 09:37전에 깜장 고무신님과 변산반도에 모처에서 솜나물을 보았는데
빛이없어 그냥 왔는데 언제 잡으러 가야겠네요. -
붉은점
2008.04.08 09:37
2008.04.08 09:37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보다 낫습니다 느티님은 왜 절^^
솜나물 표현하기 너무 어렵더군요 -
으아리
2008.04.08 09:37
2008.04.08 09:37가을의 솜나물은 보았는데 이젠 봄에 핀 솜나물을 보고 싶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솜방망이 잘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