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축한 숲속에 사는친구. 이제 막 눈을 뜨기시작하네요.
흰털***,털***,흰***, 이름이 헷갈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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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
2008.03.24 17:21
2008.03.24 17:21 -
느티
2008.03.24 17:21
2008.03.24 17:21수술을 맞추시느냐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는 여로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
으아리
2008.03.24 17:21
2008.03.24 17:21괭이눈 꽃도 참 신기해요
그래도 갖출 것은 다 갖췄나봐요 수술도 보여요 -
금강초롱
2008.03.24 17:21
2008.03.24 17:21눈으로 제속마음을 들여다 보는것 같아서 뜨금합니다.
그 안에 노랑수술이 너무 아기자기한게 꼭 만들어 놓고 촬영한거 같애요.
예쁘게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