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에
일요일 화암사에 잠시 들렸습니다...
들꽃맞이에도 이제는 봄향 가득하군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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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2008.03.17 21:45
2008.03.17 21:45 -
느티
2008.03.17 21:45
2008.03.17 21:45와~~ 감동 감동~~
세상에 이럴수가 있을까... 감탄 연발입니다. -
미루
2008.03.17 21:45
2008.03.17 21:45진짜진짜 이쁩니다.... -
솔섬
2008.03.17 21:45
2008.03.17 21:45와..(입 크게 벌리고 ..놀란표정 상상하세요)
붉은점의 사진 실력에 아니면 카메라 기능에 놀랍니다 ㅎㅎ
이 세장의 사진을 보면서 내가 쓰고 싶은 즐거운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아무래도 청노루귀와 흰노루귀사이로 난 작은 샛길이라고 말할것같습니다.
맨 밑 사진..가분좋습니다. 노루귀를 고급스런 꽃에서 귀여운 꽃으로
바꿔버렸군요 . 나에게 말하는 것같습니다... -
붉은점
2008.03.17 21:45
2008.03.17 21:45사진 실력 없습니다
요즘 카메라가 너무나 좋은 탓입니다^^
변산해풍님 잠시의 만남이었지만 반가웠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가셨는지요... -
붉은점
2008.03.17 21:45
2008.03.17 21:45초록뫼님 뵙기 힘들게 잠시 뵈었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려 죄송합니다
5시까지 돌아 와야 해서 급한 마음에^^ -
으아리
2008.03.17 21:45
2008.03.17 21:45저도 토요일 그곳에서 보았는데
하루 사이에 그렇게 우아해졌을까요 -
붉은점
2008.03.17 21:45
2008.03.17 21:45으아리님 때문에 웃어 봅니다^^ -
민들레
2008.03.17 21:45
2008.03.17 21:45우 와~~~~~~~~~ -
여로
2008.03.17 21:45
2008.03.17 21:45선명한 대비가 좋아보입니다. -
남뜰
2008.03.17 21:45
2008.03.17 21:45노루귀.....
분홍빛도 아름답습니다.^^ -
금강초롱
2008.03.17 21:45
2008.03.17 21:45바탕화면에 깔았습니다. 붉은점님을 보듯이
어떻게 저리 담을 수 있을까...
감동과 감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