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늦게 화암사를 찾아 귀한 청노루귀도 만나고
저녁에는 민들레님 느티님 솔섬님 초록뫼님 해풍님과 함꼐
맛있는 밥 먹고 돌아 왔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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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뜰
2008.03.16 22:06
2008.03.16 22:06 -
민들레
2008.03.16 22:06
2008.03.16 22:06미루가 잡은 청노루귀는 왜 이리 예쁜거야 !
차암, 잘생겼다. 얼짱이네..
우리 들꽃맞이 식구들 사진이 모두가 업되고 있는게 보입니다.~~ -
금강초롱
2008.03.16 22:06
2008.03.16 22:06오랜만에 오셨군요. 맛난저녁 맛난데이트, 맛난만남 즐거웠겠습니다. -
솔섬
2008.03.16 22:06
2008.03.16 22:06히야...좋다..미루 축하해..진화했어.!! -
느티
2008.03.16 22:06
2008.03.16 22:06대단한 솜씨에 깜~짝 놀랬습니다.
넘 이쁜게 시선을 꽉 잡습니당~~ -
으아리
2008.03.16 22:06
2008.03.16 22:06미루님을 닮은 모습만 찍은 것 같아요
색감이 예쁜 노루귀만 담았어요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