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일초 ·설련화 ·얼음새꽃이라고도 한다.
산지 숲 속 그늘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뿌리줄기가 짧고 굵으며 흑갈색의 잔뿌리가 많이 나온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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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2008.02.02 08:30
2008.02.02 08:30 -
민들레
2008.02.02 08:30
2008.02.02 08:30눈속에서 핀 복수초. 흰 눈 아래 노오란 색이 무척이나 강렬하네요.
전 얼음새꽃이란 이름이 복수초보다 마음에 들어요. -
황소
2008.02.02 08:30
2008.02.02 08:30복수초의 주변은 항상 눈이 먼저 녹지요.체내에서 발산하는 열 때문인데 ............ -
하늘나라
2008.02.02 08:30
2008.02.02 08:30눈이 하염없이 내리는 덕유산의 설경을 보면서 복수초 생각을 했더랬는데요 ㅎㅎ -
느티
2008.02.02 08:30
2008.02.02 08:30설중복수초는 열망하는 이에게만 만나주나 봅니다.
작년에 목수초가 많이 피고 나서 눈이 왔기에 설중복수초를 만나러 갔더니 아 글씨 ㅠㅠ
복수초가 마치 삶아진것 처럼 축처져 있고 꽃잎이 얼어서 만지면 바스러질것 같더라고요. -
금강초롱
2008.02.02 08:30
2008.02.02 08:30금잔에는 금술이 어울릴텐데....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