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끝나가는 가을이 아쉬운지, 많이도 피어있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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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7.11.13 21:13
2007.11.13 21:13 -
꽃향유
2007.11.13 21:13
2007.11.13 21:13요즘도 까마중은 꽃이 보이더라구요...이쁘다~~~ -
금강초롱
2007.11.13 21:13
2007.11.13 21:13날아가는 새같다. -
하늘나라
2007.11.13 21:13
2007.11.13 21:13정말 외워지지 않던 꽃이름중 하나였는데
싱싱한 꽃들을 보니 넘 좋습니다... -
느티
2007.11.13 21:13
2007.11.13 21:13하늘나라님! 까마중이 잘 외어지지 않으십니까?
까마중은 둥근열매가 까맣게 익지요.
까맣게 익은 열매가 스님의 머리모양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던데 ... ^^ -
살렘
2007.11.13 21:13
2007.11.13 21:13항상 잘 보고 가옵니다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
붉은점
2007.11.13 21:13
2007.11.13 21:13까마중 저도 담아 놓고 이름을 잊고 있었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꽃이 감자꽃하고 많이 닮았네요.
가지과 식물들의 꽃이라서...
까마중은 누가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꽃피고 열매를 맺고
열심히 살아가는 억척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