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깨물어 보고싶다...맹감열매.
구절초 쑥부쟁이 다음에 산국, 감국 지고 나면..
이 가을 다 저물지요. 그리곤 단풍과 열매..그리곤 낙엽...그리고 또 겨울.

아 저것이 맹감열매란 것이군요 이름도 참^^

좋은 사진들 잘 감상합니다

맹감열매 첨 봐요....빨간게 넘 이쁩니다...

왜 맹감이라고 했을까요?

맹~감
맛없는 감이란 뜻이 아닐까요?

청미래덩굴의 열매가 색이 넘 곱네요.

청미래덩굴은 살아있는 화석식물입니다.
지구상의 수많은 변천사를 함께 격어온 식물이기에 앞으로도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잘 견딜며 적응 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