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르다가 이리저리 뒤적이며 찾은 반디지치..
가입기념으로 올립니다.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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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솔
2007.04.24 02:23
2007.04.24 02:23반디지치가 살아 꿈틀거리네요. 자주 뵙시다. -
솔섬
2007.04.24 02:23
2007.04.24 02:23길가에 피어있으면 순하고 어린 꽃으로만 보였는데..이렇게 찍어 놓으니..색감이나 성격이 확..다르게 다가오네요.해풍초님 반갑습니다.. -
느티
2007.04.24 02:23
2007.04.24 02:23진한 파랑꽃의 이미지가 강렬합니다
파랑꽃잎에 흰색의 유인선을 따라가면 맛있는 꿀이 있나요?
아름다움을 잘 담아내신 해풍초님 반가웠어요~~ -
민들레
2007.04.24 02:23
2007.04.24 02:23반디지치. 이름도 예쁘지요. 마치 반딧불이처럼...
해풍초님! 우리 야생화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가졌지요
가입기념 야생화가 너무 멋지네요 -
여로
2007.04.24 02:23
2007.04.24 02:23반디지치 푸른색이 참 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