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섬님, 반디지치입니다.
토요일에 본 친구인데, 댓글을 보고 올립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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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7.04.16 21:06
2007.04.16 21:06 -
붉은점
2007.04.16 21:06
2007.04.16 21:06반디지치였군요
저도 담아 놓고 아직 검색을 안해보아서 이름을 몰랐는데^^
빨간 녀석도 있군요... -
느티
2007.04.16 21:06
2007.04.16 21:06작년에 반디지치 군락을 민들레님이 발견하고 우리들의 보물창고로 만들었는데...
벌써 피기 시작하는 구만요
반디지치의 잎을 살펴보심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식물의 잎과 흡사합니다
우리 전북야생화 들꽃맞이의 꽃이 꽃마리잖아요
꽃마리와 꽃바지가 바로 '지치과'입니다 -
여로
2007.04.16 21:06
2007.04.16 21:06꽃마리,꽃바지하고 한집안이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그리고, 군락이 어데래요? -
미솔
2007.04.16 21:06
2007.04.16 21:06반디 지치를 보고싶은데.... 언제나 찾아가려는지.... 멋집니다.
반디지치..군락지를 저희들이 알거든요..(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