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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20:28
작년엔 도솔천이 상당히 말랐었군요.
작년엔 단풍구경도 한번 못하고 지나갔네요.
댓글
2021.02.01 10:31
가을은 이렇게 물들어 겨울로 달려와 이제 곧 생동하는 봄이 도솔천에도 찾아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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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도솔천이 상당히 말랐었군요.
작년엔 단풍구경도 한번 못하고 지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