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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제목을 사용합니다
지음 2010.01.11 10:54 조회 수 : 244

옥정호의 붕어섬(외앗날)과 운무 등을 담으러 국사봉에 수없이 올랐는데 매번 다른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연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신비로운 존재인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