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도 쪽박섬 소나무 포인트에 반해서 늘상 달려간곳.
전주로 내려오니 이제는 자주 가볼수 없는 먼 나라 예기가 되어 버린곳.
댓글 7
-
2009.12.16 14:22오메가가 끝내 줍니다...
-
2009.12.16 14:22멋진 오여사군요.ㅎ
전에 짱님 사진 많이 봤는데.... 함 본 것도 같고...
암튼 그 쪽에서 생활하실 때 참 부지런히 담으러 다니셨다는 걸,
익히 사진을 통해서 알고 있었죠...
역시 굿~~입니다. -
2009.12.16 14:22요즘 창고만 박박 긁고 있읍니다..ㅋㅋ
-
홍시
2009.12.16 14:22
2009.12.16 14:22이젠 솔섬으로 퇴근해야 할듯~~~ -
2009.12.16 14:22풍경사진 잘 담으시는 짱님~
배우고파요~ -
2009.12.16 14:22풍경사진 잘 담는것은 그날 얼마나 하늘과 자연이 잘 해주냐에 달렸읍니다.
멋진곳에서 하늘만 받혀주면 발로 찍어도 작품 이라고들 하잔여요..ㅋㅋ
같은곳 열번가서 한번 만나면 복이라고 할만큼 풍경사진은 시간과 열정이 필요한거 같네요. -
2009.12.16 14:22대부도..저도 소싯적에 몇번 가보았니요^^ㅎ.ㅎ
오메가. 얼마나 기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