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12.05전북전주아중역근처
바람이 마니 불기에 달려간곳.
그런데 날씨가 장난 아니더군요. 손 시려워서 혼났읍니다..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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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21:27날이 춰도.. 그 열정은 식을줄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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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21:27아니, 우리 동네에 저런곳이 있다니...짱님 거기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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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21:27아중역에서 남원가는길로 1Km정도 가다보면
좌측에 팔랑개비 나부끼는 공원 공사하는곳 있읍니다.
내년 봄에는 정말 멋진 공원으로 탄생할듯 합니다...............!!!
꽃피는 춘삼월에 도시락 까먹으면서 야생화 담기 좋은 들꽃맞이 정모로도 손색이 없을듯 하던걸요..ㅎㅎㅎ
*가시면 사진처럼 멋지진 않을거예요. 바람에 팔랑개비가 마니 훼손되었답니다.* -
2009.12.05 21:27바람이 지나가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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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배고파
2009.12.05 21:27
2009.12.05 21:27추운날 더더욱 시원하게 보이는 까닭은 왜일까요?
즐감하구여.. -
홍시
2009.12.05 21:27
2009.12.05 21:27겨울 바람이 매섭게 불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