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새를 찍으려고 새벽잠 마다하고 5시40분 출발
일출을 기다려 가창오리들 벼수확 열중하는데
쫓아다니면서 찍었습니다.
바지는 다버리고 새쫒아 다니는 것이 이렇게 힘드나요?
잘 봐주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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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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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배고파
2009.10.24 00:36
2009.10.24 00:36고생하셨네요..
덕분에 즐감하구 갑니다. 수고 하시구여.. -
2009.10.24 00:36참으로 대단들하시네요.
고생은 하셨겠지만
이렇게 멋진 장면을 많은 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음이 기쁨일 거란 생각을 해 보면서
즐감합니다. -
홍시
2009.10.24 00:36
2009.10.24 00:36멋진 작픔 즐감하네요. -
2009.10.24 00:36고생많으셨네요. 그덕분에 이리 편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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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00:36가창오리 군무 올해는 담아봐야 하는데...^^*
11월 말은 되어야 담을거 같습니다..
저도 이번 겨울 부터는 본격적으로... 촬영을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