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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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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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08:50힘들어도 희망을 놓지않는 그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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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08:50길가다가 좌판에서 야채파는 할머니를 만나면...
왠지 부모님같아 정이 더갑니다. -
2012.04.19 08:50과일값이 비싸서 요즘 과일을 잘 못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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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枾
2012.04.19 08:50
2012.04.19 08:50싱싱한 야채들이 눈이 갑니다.
시장에 가면 왠지 사주고 싶어요. -
2012.04.19 08:50할머니들 나물좀 사 드려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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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08:50삶의 현장이군요
마음이 찡~ 합니다 -
2012.04.19 08:50맛있는 봄나물들~
요일장터 열리면 재미가있지요.
덤두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