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고아원 아이들을 돌보는 선교사님을 도와 의료와 미용봉사를 펼치고 왔습니다.
머리를 잘라 주시는 분은 학교선생님이신데,
미용을 배워서 첫 처녀 봉사를 다녀오셨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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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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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23:42좋은일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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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23:42멋진 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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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23:42빛방울님은 무슨장기를 가지셨을까? 많이 궁금하네요.
참 좋은 일이죠... -
2012.02.25 23:42순박한 네팔아이의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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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枾
2012.02.25 23:42
2012.02.25 23:42아이 미소가 천사네요. -
2012.02.25 23:42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입니다
봉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
2012.02.25 23:42사진 속에서 미래 인류의 희망을 봅니다.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잘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