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7
-
2012.02.20 14:13
-
2012.02.20 14:13애전 어른신들이 즐거 싣던 신...
참고로 우린 깜장 고무신... -
紅枾
2012.02.20 14:13
2012.02.20 14:13하얀고무신님이 좋아하시겠네요. -
2012.02.20 14:13정말 오랜만에 고무신을 보는것 같습니다.
-
2012.02.20 14:13멋진시선입니다 반가웠습니다
-
2012.02.20 14:13고무신의 상태로 보아 구입한 지 얼마 안 된 신제품으로 보이네요.ㅎ
저도 어려서 하얀고무신은 신어보질 못했고 검정고무신만 신어봤어요..ㅋ -
2012.02.20 14:13오랜만에 보는 고무신이군요.
저 상표가 지금도 있나 봅니다.
진우님도 은근히 감성이 있단말이야...
멋진 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