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다 다른 모습으로 우리곁에 다가온 방조제..
그 넒은 바다가 조끔씩 모래 섬으로 변해가네요..
그 변화하는 과정에서 먹고 쌂을 영위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생활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도 있고요...
앞으로 생활할 사람들도 생기 겠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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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22:16덕분에 편한감상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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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22:16멀리서 보니 아름다움만 보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어떨른지... -
2012.01.28 22:16그레서 각자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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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22:16저도 최근에 몇번 산적님 따라 가 보았는데,
몇 년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더라구요. -
2012.01.28 22:16세월이 흐르면, 득과 실을 이야기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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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22:16새롭게 다시태어나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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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22:16말도많고 탈도많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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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우
2012.01.28 22:16
2012.01.28 22:16저위치는 변산 쪽에서 산에 올라가 찍은거군요...^^ -
紅枾
2012.01.28 22:16
2012.01.28 22:16아마 의상봉 가는 중턱에서 찍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