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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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2:37걷고 싶은 꽃길입니다.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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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2:37동백에 취하고...... 아주 눌러앉으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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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2:37첫날은 떨어진 동백꽃들이 홍시님이 떠날까바 다들 삐져서 고개를 돌리고 있구만,
담날은 홍시님이 또 오셨다구 다들 얼굴을 보여주며 활짝 웃고있네영~~~~^^ -
2011.03.04 12:37그섬에서 나가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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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2:37올라 가는 길엔, 늦게 왔다고 삐진 거고
오는 길엔
아쉬워 우리를 바라 보는 거고...
우리들의 느낌은 ...^^ -
2011.03.04 12:37...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쁜이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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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12:37또
ㅉㅉㅉ -
2011.03.04 12:37아빠가 찍으시던 곳이네요.^^
[http://www.jbwildflower.or.kr/gnuboard4/img/emoticon/034.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