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꽃을 담다보면 밤송이 가시에 찔리는 일이 빈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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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신 초록모님에게는 신경도 안쓰고
그장면은 사진으로 담기 바쁜 이카~~~~~~~~~~~~~~~~~~~~~~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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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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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23:31아구 아구 아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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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23:31애고.. 아파라.. 회장님도 가시에 찔리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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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23:31으미!!!
아프겠다.... -
2010.04.04 23:31손에 상처가 많으시더라구요..
그 상처에 초록뫼님의 열정이 담겨 있겠지요....
사실 그 옆에서 저두 찍었는데 벌써 가시를 다 뽑으셔서 전 패쑤~ㅋ -
홍시
2010.04.04 23:31
2010.04.04 23:31아 후 무지 아프셨겠네요.
가시의 아픔을 능가할 작품 장만은 하고 오셨겠죠!
그 덕분에 편한히 예쁜 감상을 하네요~ 밴드 붙이신 곳도 있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