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미솔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니
저도 작년 딸아이들과 함께 물고기 마을에 갔던 생각이 나서....ㅎ
잠에서 막 깨어난 둘째를 차에서 내리자마자 입구에 세워놓고
사진을 찍게 한
몹쓸 아빠의 무모함에
그래도 애써 웃음과 V표를 잊지 않고 포즈를 잡아주는 센스있는 울 이쁜 딸
누리ㅎㅎ
그리고 큰딸 하니^^
지금와서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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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21:42물고기들이.. 대단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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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21:42솔나리님도 사모님도 많이 닮은 이쁜 딸내미들 자랑하시는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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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09.09.15 21:42
2009.09.15 21:42물고기 마을도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 -
2009.09.15 21:42물고기들의 군무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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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21:42들꽃맞이에는 유난히 딸딸이 가족이 많은것 같네요.
아시죠? 저희도...^^ -
2009.09.15 21:42하..ㅎ..딸딸이 가족 정말 많다..
딸이 더 좋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