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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2009.02.17 10:19
2009.02.17 10:19 -
2009.02.17 10:19허허 우리 아덜넘은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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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
2009.02.17 10:19
2009.02.17 10:19요즘 아이들은 도가 지나친 행동이 불안하답니다.
먹을 것, 입을 것, 걱정이 없으니 저 모양입니다.
옛날이여 !!!!!!!!!!!!!! 를 소리쳐 불러 보고 싶군요.
우리 당시에는 먹을 밀가루도 그다지 흔하지가 않았으니까.
옷이 없으니 찢지도 않고.........
집에서 먹는 밀가루를 조금씩 가져온 것이 전부였지요.
지난번 어느 학교에서는 밀가루를 포대채 사다 놓고 그릇으로 퍼서 뿌리드라고요.
옛날엔 귀한 달걀을 원자폭탄이라고 하면서 쏘아댄답니다.
계란에다가 밀가루 번벅하면 딱 뛰기기 좋겠네............
애그 망할 학상들아 !!!!!!!!!!!!!!!!!!!!!!!!
귀중한 추억 잘 담으셨습니다. -
2009.02.17 10:19에구...어찐데..
저옷 세탁할려면 힘들것당....
계란 냄새 장난 아닐틴디.... -
2009.02.17 10:19그래도 저건 약과지 않나요!!
대학교 입학식은 죽음을 불사하는 신입생 환영회도 있는데요 멀
그저 웃지요 ㅎㅎ -
홍시
2009.02.17 10:19
2009.02.17 10:19요즘 졸업식 진풍경이 되었다나요?~~~몹쓸~~~ -
2009.02.17 10:19흠~ 옛날이 생각나네요. 딱 내모습이네.....
아는 녀석들이 눈에 뜨이네요.
요즘 애들은 더 하는군요. 계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