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핸님들 오늘 출사 잘들 다녀 오셨는지요?
마음은 달려 가는데 몸은 다른곳을 헤메야하니 그저 않타까울뿐이네요
늦은밤~ 고향에 다녀와서 예쁜 벗꽃아가씨를 데려다놓고갑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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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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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23:46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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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23:46가재가 아니고 쥐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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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
2008.05.24 23:46
2008.05.24 23:46민들레님 바람결에 들리는 소문은 100-80%는 헛소문이 많답니다
간혹 소가 둿걸음치다 가재를 잡는수는 있기는해도요 ^o^ -
느티
2008.05.24 23:46
2008.05.24 23:46도광님 인물사진 좋습니다.
지도 부탁허요 ㅎㅎ -
도광
2008.05.24 23:46
2008.05.24 23:46느티님 자동에다 놓고 다다다닥~ 하구 찍다보면 간혹
좋은사진이 걸린담니다
거기다 포토샵 신공으로 주근깨 기미 빼고 누런이는 하얀게 닦아주고
얼굴은 뽀얀 분좀 더 발라주고 그러면 왠만한 츠자는
선녀같은 미인으로 할라당 바뀌거든요^o^ -
2008.05.24 23:46이번에 큰상 타신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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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23:4670~80년대 어머니 사진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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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23:46금강초롱님 젊었을 때??
도광님 무슨 큰상 타셨다고 하던데...
바로 이 사진인가요? 벚꽃축제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