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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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19:16ㅎㅎㅎ또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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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19:16인물사진의 참고서로 삶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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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19:16순수한 아이의 웃음처럼 우리 마음을 울리는 것이 또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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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3.30 19:16
2008.03.30 19:16아가의 해맑은 표정과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밤비님 계속 행복하세요 ^^ -
2008.03.30 19:16아이얼굴이 눈에 어른거려..집에 빨리가고 싶겠네요.
좋습니다.. -
2008.03.30 19:16아빠 안닮아 다행이당 ㅎㅎ
저 포동포동한 볼따꾸 보이기만 하면 확 ~~~ ㅋㅋ -
2008.03.30 19:16^^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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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19:16잘 키운 아들하나 열 딸 부럽지 않게 키우세요
너무 맑은 표정 변함없길...... -
2008.03.30 19:16오우~!! 확실한 진화를 경험함.ㅋㅋ
아~ 물론 밤비님도 미남이긴 하지만 애기가 더...ㅎㅎ -
2008.03.30 19:16일찍감치 모델에 진출했군요. 나도 늦둥이아들하나 갖고 싶어요.샘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