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제사가 있었거든요 짝꿍은 큰집에가서 제사음식 만들고
저는 고향의 바닷가 군산 해망동 자갈치 선창에서 사진만찍고.........
모처럼 만에 들어보는 고향의 갈매기소리와 바다소리.......
댓글 7
-
2008.03.06 01:45
-
2008.03.06 01:45갈매기 우는 바닷가..왠지 쓸쓸하다.
도광님..쓸쓸해하지 마세요!!!!!
사진 접을까 한다는 말에..여러가지를 생각합니다.
어느길을 가야할지.. 선택해야할때...우린 쓸쓸하죠. -
느티
2008.03.06 01:45
2008.03.06 01:45음메~~ 멋있고 좋것~~ ^^
아래사진의 갈매기 순간포착 대단합니다.
이 좋은 솜씨 접으면 큰일납니다.
다시는 그런 맘 안먹는거죠? -
2008.03.06 01:45정말 군산 맞아요
어찌 보고 오는 눈 똑같은데
사진은 다르냐고요 ㅎㅎ -
도광
2008.03.06 01:45
2008.03.06 01:45하늘나라님이 언제 군산에 다녀오셨군요, -
2008.03.06 01:45저는 군산에서 20년을 넘게 살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는지 진작알았으면
갈매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네요
모두 고마워요
다시 군산에서 살고 싶어져요 -
2008.03.06 01:45사진솜씨에 탄복합니다.
군산으로 착각....